絶句 페이지 정보 08-04-30 00:00 860회 관련링크 이전 목록 본문 絶句 / 杜甫 江碧鳥逾白(강벽조유백) 山靑花欲燃(산청화욕연) 今春看又過(금춘간우과) 何日是歸年(하일시귀년) 강물이 파라니 새는 더욱 희고 산 빛이 푸르니 꽃이 불타는 듯 하네 올 봄도 보던데 또 지나가니 그 어느날이 돌아갈 때인가 이전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