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시회앨범 목록
絶句
페이지 정보
관리자 08-04-30 00:00 628회 0건관련링크
본문
絶句 / 杜甫
江碧鳥逾白(강벽조유백)
山靑花欲燃(산청화욕연)
今春看又過(금춘간우과)
何日是歸年(하일시귀년)
강물이 파라니 새는 더욱 희고
산 빛이 푸르니 꽃이 불타는 듯 하네
올 봄도 보던데 또 지나가니
그 어느날이 돌아갈 때인가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