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閨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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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08-04-30 00:00 488회 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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閨怨 / 王昌齡
閨中少婦不知愁(규중소부부지수)
春日凝妝上翠樓(춘일응장상취루)
忽見陌頭楊柳色(홀견맥두양류색)
悔敎夫서覓封候(회교부서멱봉후)
규중의 젊은 아낙 근심을 몰라
봄날 짖게 화장하고 취루(翠樓)에 올랐다
문득 길가 버들잎 빛을 보고
공명(功名)을 구하도록 남편 보낸일 후회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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